2015.04.10 (12:45:20) Hit : 408 (IP : )
보령시로 중부화력발전 본사 및 협력업체 5천여명 이동
<보령시로 중부화력발전 본사 및 협력업체 5천여명 이동>

[세종=굿모닝충청 신상두기자] 오는 5월 보령시로 본사를 이전하는 한국중부발전(사장 최평락)이 보령·서천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마스터플랜을 내놨다.

중부발전은 26일 보령시 소재 신축 사옥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3개 기관과 ‘화력발전산업 클러스터 조성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4개 관련기관(중부발전·한국산업단지공단·보령시·서천군)이 화력발전소 집적지인 보령‧서천지역에 향후 10년간 약 9,000억원 수준의 지역육성정책을 통해, 국내 최대의 발전산업 중심의 산업간 융‧복합 클러스터 지역으로 조성키로 했다.

한국중부발전 관계자는 “산‧학‧연 협업을 강화해서 중장기적으로는 충남도가 계획하고 있는「친환경 화력발전 에너지산업 벨트화 계획」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금년 안으로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클러스터 추진을 위한 산‧학‧연‧지자체로 구성된 클러스터 추진단을 구성하고,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관련 사업에 지역기업의 참여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발전소 경상정비 참여 확대로 연간 300억원, 대형공사의 분리발주 확대 및 지역기업 입찰 가점부여 등을 통해 연간 400억원 등 총 700억원 수준의 지역기업 매출증대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또, 20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를 조성해 협력기업에게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지역대학 및 연구기관과 긴밀한 교류를 통해 발전정비 전문인력 양성과 협력기업의 자생력 강화에도 도움을 주기로 했다.

최평락 사장은 “한국중부발전은 본사 이전을 계기로 보령․서천지역에 기반한 글로컬 에너지 공기업으로 거듭나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할 것”이라며, “세계 30위권 수준의 에너지 공기업과 세계적 수준의 강소도시를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서울 삼성동에 본사를 둔 중부발전이 보령시로 이주하게 되면, 보령에는 본사직원 1,310명, 협력기업 종사원 3,800명 등 총 5,100여 명이 근무하게 된다. 더불어, 연간 약 1,000억원 수준의 지역경제에 대한 직․간접 기여효과도 예상된다.

댓글 없음
댓글을 입력하시려면 로그인하세요!
목록보기
자유게시판
Total : 88, Page : 1 / 7
No 제     목 날 짜 Hit
92 대명그룹, 충남 보령시 원산도에 대규모 리조트 건설 2015.06.05 423
91 반토막이라던 세종시 전셋값…한달만에 4000만원↑ 2015.05.05 356
90 서울·수도권 광역 철도망, 부동산 가치 확 높인다 2015.04.23 360
89 보령시, "선진일반산업단지" 충남도의회 만장일치 ‘통과’ - 500여명 고용유발효과 2015.04.10 336
보령시로 중부화력발전 본사 및 협력업체 5천여명 이동 2015.04.10 408
87 `아름다운 동행` SK·GS 보령LNG터미널 조기 준공 2015.03.26 578
86 7월1일부터 세종시통근버스 감축 운행, "月출근·金퇴근"만 2015.03.12 577
85 소액 투자로 수익형 "각광"…미니주택 "아치하우스" 아시나요 2014.07.25 834
84 땅값 가장 많이 오른 곳 어딘가 봤더니 .. 세종시 1위 2014.07.24 329
83 전국 땅값 3년8개월 연속 상승..역대 최고점 2014.07.24 303
82 연말까지 12억 이하 주택 취득세 50% 감면 2012.09.26 1098
81 수도권 KTX 시·종착역 수서 확정 2012.09.26 945
80 세종시 땅값 "천정부지" 2012.09.25 1296
[1]  [2] [3] [4] [5] [6] [7]      [Last]